";
 
기사제목 한미헬스케어, 신세계푸드와 건강 젤리 ‘브이츄 3000’ 출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미헬스케어, 신세계푸드와 건강 젤리 ‘브이츄 3000’ 출시

5가지 천연 과즙 잼이 ‘톡’…한 팩에 비타민C 3000mg 함유
기사입력 2021.08.19 08:0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브이츄3000(최종).jpg
‘브이츄 3000’ 젤리 5종

 

[아이팜뉴스]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 계열사인 한미헬스케어가 신세계푸드와 협업을 통해 비타민 젤리 ‘브이츄 3000(V-chew 3000)’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헬스케어는 지난 3일 신세계푸드와 상품개발 및 공동마케팅 등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타민 젤리뿐 아니라 향후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강 콘셉트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기로 했다.


‘브이츄 3000’은 요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어린이 청소년 및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든 젤리 제품이다. 레몬, 자몽, 사과, 샤인머스켓, 라임민트 등 5가지의 천연 과즙이 들어가 있어 씹으면 젤리 안의 과즙 잼이 터지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


한 팩에 비타민C 3000mg이 함유돼 있으며, 젤리 1개로 비타민C 일일권장량의150%(150mg)를 섭취할 수 있다. 합성보존료와 합성착색료는 함유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브이츄 3000을 먹으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며 “젤리 타입 외에도 가정, 사무실, 운동장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