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코리아나화장품, 국제백신연구소에 9년째 후원금 전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코리아나화장품, 국제백신연구소에 9년째 후원금 전달

코리아나 대표 브랜드 ‘라비다’의 ‘119 캠페인’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백신 접종 지원
기사입력 2021.12.07 09: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코리아나화장품.jpg
장시영 코리아나화장품 DS마케팅전략팀장이 국제백신연구소에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해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6일 UN 산하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에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2021년 전체 판매금액 중 일부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공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라비다’는 베스트셀러 제품 ‘파워셀 에센스’가 출시된 2012년부터 ‘제품 한(1)개를 구입하면 한(1)명을 구(9)한다’는 취지를 담아 ‘라비다 119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매년 1월 19일을 ‘IVI의 날’로 지정해 코리아나 임직원들이 모여 한 해 동안 이뤄졌던 119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IVI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등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119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손길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