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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H+양지병원-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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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 협약

기사입력 2021.12.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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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27일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현승 H+양지병원 진료부장과 이준행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7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현판 전달식을 갖고 환자 보호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 지역별 시책 수행을 위해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운영과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협력병원 지정으로 환자안전전담자 기본역량 구축, 실무역량 고도화, 환자안전문화 도입과 시스템 구축 및 환자안전의 날과 주제에 맞춘 활동으로 환자안전 문화 향상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중앙환자안전센터와 연계, 환자안전사고 정보공유는 물론, 주의경보 발령 전파 등 환자 보호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사업, 예방 및 홍보, 안전사고 보고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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