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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로슈진단(대표 킷 탕)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가 담긴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0/21(Roche Diagnostics Asia Pacific Sustainability Report 2020/21)’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로슈진단은 ▲환자 ▲사회 ▲환경 ▲사람이라는 4가지 핵심분야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경영전략에 통합해 다양한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해당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각 국가별 성과가 포함됐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는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진단 리더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진단은 환자, 사회, 환경, 사람 4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