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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지난 1일 병원 9층 세미나실에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이주영)와 협력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세대 행정대학원 이주영 총동창회장, 지원근·최정식 수석부회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 김종일 간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지병원은 연세대 행정대학원 임직원 및 회원(직계가족 포함)을 위한 진료와 건강검진 등 맞춤형 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주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역량을 보유한 양지병원과의 의료협약으로 동창회 회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본원의 가치 슬로건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자세로 최고의 의료 지원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의료 협약은 물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나눔 의료와 의료 지원을 지속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