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에 누락 법인세 85억여원 납부통보 서울국세청, 2007년~2010년까지 세무조사 실시결과 기사입력 2011.06.22 14:29 댓글 0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삼진제약에 대해 4년치 누락된 법인세 85억382만3,090원을 납부토록 통보 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6일자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치분에 대해 세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누락이 확인된 법인세 85억380여만원을 이달말까지 기한내에 납부토록 통보 했다. 삼진제약의 자본금은 1,196억5천만원으로 자기자본 비율은 7.11%이다. [강희종 기자 hj50ka@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