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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미국 KOL 안과 의사 대상으로 YP-P10 홍보

키오피니언리더 안과 의료진 대상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 및 의료 전문지 인터뷰
기사입력 2023.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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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유원상(왼쪽) 대표가 미국 KOL 안과 의사를 대상으로 YP-P10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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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 전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

 

[아이팜뉴스] 유유제약이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 안과 및 망막질환 컨퍼런스(Hawaiian Eye and Retina 2023)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는 KOL(키 오피니언 리더) 안과 의사를 대상으로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을 설명하고, Healio 등 글로벌 의료 전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유제약이 차세대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YP-P10의 임상 2상은 미국 내 7개 병원에서 24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으로 전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효과를 확인했으며, 항염증과 각막 손상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안구건조증 치료를 목표로 한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YP-P10 연구 현황을 알리고 KOL 네트워크를 확보했다”며 “최근 글로벌 탑티어 안과 전문지 theophthalmologist에서 YP-P10을 혁신적이며 선도적인 신약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 등 향후 연구 결과에 대한 글로벌 안과 의료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Hawaiian Eye and Retina는 매년 1월 개최되며 안과 의사, 망막 전문가,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안과 질환 치료 관련 새로운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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