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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배우 차예련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모델로 선정된 차예련은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상승에 큰 역할을 했으며, 대표 제품인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의 가치를 여성 소비자에게 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차예련과 함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오메가3와 유산균의 복합기능성 제품인 ‘듀얼오메가프로’ 등의 광고 촬영, SNS홍보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긍정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모비타 브랜드와 가장 잘 어울리며, 지난 3년간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며 “올해도 차예련과의 시너지로 ‘모비타’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 ‘모비타’는 세계 최초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메디포스트가 온 가족을 위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