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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100% 국내 생산의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출시 3개월 만에 50만 병을 넘기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차원에서 지난 8월 추가로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 입소문이 나면서 총 누적 100만 병 판매 달성에 힘을 더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집약돼 탄생한 제품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사업부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장인,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등 타깃 소비자층의 의견을 받아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대웅제약의 78년 개발 노하우를 더해 이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들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기능성 성분들을 꼼꼼하게 설계해 제품에 반영했다.
대웅제약의 ‘에너씨슬 퍼펙트샷’ 라인업은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군 8종을 모두 담고 간 피로개선으로 근본케어까지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을 포함하여 총 13종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B 8종의 흡수율을 고려하여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20833%(비타민12 함유량 기준) 고함량으로 설계하고, 간 건강 기능성 성분인 ‘실리마린(밀크씨슬 추출물)’을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량 130mg까지 꽉 채우면서도 영양소 간의 간섭이 일어나지 않고 기능성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대웅제약의 제제기술 노하우를 담았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이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 이상으로 원하는 기능, 생각지 못한 기능까지 제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성분별로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중과 흡수율, 생체 이용율까지 고려해 탄생한 액상·정제 조합의 에너씨슬 퍼펙트샷 시리즈가 바로 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100만 병 판매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대웅제약 건강몰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몰에서 에너씨슬 퍼펙트샷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구매 옵션 항목에서 패밀리관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이지듀 EGF 기미 앰플’ 정품 증정 등 다양한 사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