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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듀 ‘베리어 리페어 크림’ 손상·흔적 개선에 보습까지

주성분인 ‘DW-EGF’ 10분 만에 피부 손상 203% 개선
기사입력 2023.10.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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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듀 베리어.jpg

 

[아이팜뉴스]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쌀쌀한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솔루션으로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활용한 집중 케어를 제안하고, EGF의 피부 손상 및 장벽 개선 효과를 소개했다.


이지듀는 자사 베리어 리페어 크림의 주성분인 ‘DW-EGF’가 ▲콜라겐 합성 및 콜라겐 섬유 생성량 증가 ▲엘라스틴 생성 ▲히알루론산 발현 등을 통해 단 10분 만에 피부 손상을 203% 개선했으며, 미세한 피부층의 누적 손상은 사용 30분 후 471%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DW-EGF는 대웅제약이 30년 연구 끝에 개발한 고순도, 고활성 EGF 성분이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DW-EGF는 피부 진피 3대 성분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 콜라겐 생성에 모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모공의 1/100 크기인 나노리포졸 기술을 적용해 어떤 상태의 피부에도 유효 성분이 빠르게 흡수된다.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의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DW-EGF가 함유된 대표 제품이다. 이지듀는 다양한 피부 문제가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에서 비롯된다는 진단하에 진정·보습·장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손상 피부 개선 매커니즘에 맞춰 베리어 리페어 라인을 개발했다.


특히 찬바람이 불며 온습도가 급격히 변하는 시기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자극에 쉽게 예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리어 리페어 크림에는 이지듀만의 특허 성분인 ‘DW-EGF’가 함유돼 피부 속까지 깊숙이 흡수되어 자극을 진정하고 피부 속당김을 개선하며, 피부 장벽을 한층 더 강화시킨다.


베리어 리페어 크림에는 피부 진피 3대 성분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을 배합한 ‘히·엘·콜 COMPLEX’가 적용되어 속보습은 물론 흔적 완화,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습효과는 높였지만 끈적임은 줄인 편안한 사용감으로 피부 타입, 계절에 상관없이 케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 결과 일명 ‘EGF 장벽 크림’으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베리어 리페어 크림의 피부 손상 부위 개선 및 흔적 재생 효과는 임상 결과로 확인되기도 했다. 


임상 결과,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사용 후 단 10분 만에 피부 손상을 203% 개선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피부층 15겹 누적 손상은 사용 30분 후 471%까지 개선했다. 


트러블·멜라닌 흔적 개선율은 제품 사용 2주 후 241%에 달했다.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피부 진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입증받았는데,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4.9도 감소시키는 등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피부에 촘촘하게 흡수돼 효과를 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실제 피부 구조와 유사한 성분 메커니즘을 구현한 특허 기술을 통해 유효 성분의 침투력을 강화하고 피부 컨디션과 관계없이 모든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베리어 리페어 크림 사용 30분 후 피부 침투 속도 및 깊이는 179%, 피부 침투도는 165% 개선됐다.


이 외에도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예민하고 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다양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병풀잎추출물 등을 통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 준다.


이지듀의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이지듀 공식 온라인 몰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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