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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가 올해 5월 출시한 신제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출시 후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유행하고 있는 저당, 제로 칼로리 등 로우스펙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해 미에로화이바에 제로 슈거, 탄산을 입힌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를 5월 출시한 바 있다.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는 기존 미에로화이바의 상큼함에 청량감과 건강함을 배가한 것이 특징으로 350㎖ 동일 용량의 오리지널 제품과 같은 9,000mg의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신제품 출시 이후 현대약품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라운지 부스 운영, 유튜브 전용 영상 온에어, 먹방 유튜버와의 협업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며 MZ세대 소비자와 접점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현대약품은 내달 미에로화이바 공식 SNS를 통해 스파클링 제로 100만 병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