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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8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25억 CFU 보장하는 건강기능식품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장용캡슐’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장용캡슐’은 4중 코팅 특허기술로 산소와 수분을 차단해 안정성을 높인 기술이 적용된 유산균이 함유됐으며 식물성 캡슐을 장용 코팅해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전달될 수 있게 했다.
4중 코팅 특허기술은 수용성 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입자 코팅제, 단백질 총 4중으로 유산균을 코팅해 산소와 수분으로부터 안정성을 인정받은 기술이다.
또한 SCI급 논문에 등재되어 우수한 장 점착력과 생존력을 인정받은 유산균을 투입했으며, 미국 FDA에서 원료로써 안전하다고 인정하는 제도인 GRAS에 등재된 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목 넘김이 편한 소형캡슐로 1일 1캡슐 복용 편의성과 열과 수분에 취약한 유산균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의 품질유지를 위한 유산균 특수용기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소비자들의 섭취 편의성과 휴대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최근 편의성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1일 1캡슐 복용 편의와 유산균 특수용기로 휴대편의성을 고려해 출시되었다”며 “장 생존력과 점착력을 높인 유산균을 사용하여 4중 코팅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배변활동 등 장건강 케어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