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H+ 양지병원 ‘환자안전&감염관리의 날’ 행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H+ 양지병원 ‘환자안전&감염관리의 날’ 행사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 주제로
기사입력 2024.09.12 13:3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40912 환자안전의 날 행사.jpg

 

[아이팜뉴스]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11일 WHO(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9/17)을 맞아 병원 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4 환자안전 &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2019년 WHO 가 대중들이 환자 안전 활동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환자 안전 문화 조성과 환자 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인 동참을 촉구하고자 제정한 기념일이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을 주제로 진단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 간 상호작용 증진, 환자, 보호자 참여 홍보물 및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해 환자안전문화 개선 및 진단향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대란의 어려움 속에서도 환자 안전과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의 감염관리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환자경험 및 환자안전 시스템을 정비하는 차원도 적극 고려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QPS팀과 감염관리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전 Dream 쿠키드림(포춘쿠키 환자안전퀴즈), 환자안전 양지마블(부루마블 게임퀴즈), 퍼즐 맞추기, 환자안전 인스타그램 포토존,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 홍보(현수막, 배너, 리플릿, 포스터 등) 및 위기! 유행 상황 발생!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도상훈련 등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개원 이래 50년 가까이 지역사회 의료의 큰 축을 담당하고, 건강한 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앞서가는 혁신 병원이 되고자 한다”며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