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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시민행동(상임대표 오경환 신부)’은 의정활동평가위원회(위원장 이정희 교수)를 통해 올해까지 19대 의정활동을 평가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이 가장 두드러진 이언주 의원을 포함한 3명의 국회의원에게 ‘공동선 의정활동상’을 수여하였다.
그동안 이언주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언주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환경에서 본인을 위한 제도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입법 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현실적인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