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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비타민으로 설날 명절연휴 후유증 날려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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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으로 설날 명절연휴 후유증 날려 버리자"

비타민C 풍부 다이어트 효과 ‘자몽’ 여성들에 인기 과일로
기사입력 2015.02.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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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나테크,   '파이토매트릭스'

[아이팜뉴스] 설날 명절을 지나고 나면 오히려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평소와 다른 생활 환경과 연휴 기간 동안 기름진 음식 섭취, 가사노동 등 다양한 원인으로부터 비롯되곤 한다. 대표적으로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피로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보이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특히 이 시기에 명절후유증을 해결해 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데, 변한 생체리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도하거나, 충분한 비타민 섭취와 수분을 보충하는 것을 잊지 말자는 지적이다.


매나테크 관계자는 “현대인은 필요이상으로 칼로리를 과다 섭취하지만, 체내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데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섭취량이 부족해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식품 섭취만으로는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추가적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곤한 몸을 깨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는 것은 바로 커피다. 그러나 커피는 일시적인 각성효과는 있지만 오히려 몸을 더욱 피곤하게 만든다. 따라서 몸이 피곤할 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채소와 과일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C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는 대표적으로 ‘자몽’이 있다. 자몽은 반 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양을 모두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비타민C 함유량이 높고, 열량은 100g당 약 30kcal로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지난 16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16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몽 수입 규모는 1만9천491t으로 전년의 1만1천580t보다 68.3% 늘었고, 2009년(수입중량 5천724t·금액 642만7천달러)과 비교하면 수입중량은 240.5%, 수입금액은 266.5% 늘어나는 등 5년 전과 비교하면 3배 넘게 커지면서 인기 과일 반열에 올랐다.


비타민C는 몸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식품이나 건강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영양제는 잘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습관에 따라 효과도 배가 될 수 있다.


매나테크의 ‘파이토매트릭스(PhytoMatrix)’는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으로, 첨단과학과 자연 식품 기반의 성분을 결합해 영양소를 표준화하고 인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도록 개발되었다. 자연 원료에서 얻은 비타민 복합물, 식물 원료로부터 얻은 미네랄 분말 외에도 다양한 식물 유래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켜 준다.


LG생명과학이 출시한 ‘리튠 비타민C 1000’는 산성인 비타민C에 알카리성 칼슘을 결합해 산도(pH)를 중성화시켜 신맛을 없앴다. 과학적인 원료 배합 비율이 적용돼 1일 권장섭취량 대비 10배 높은 비타민C이 함유됐다. 기존 제품과 달리 위장 불편함과 속 거북함이 없어 식후는 물론 식전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다. 로즈힙, 아세로라, 시트러스, 루틴 등 식물추출물을 보조성분으로 넣어 채식주의자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하루 한 번 물과 함께 두 알을 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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