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36.5’ 초대 이사장에 윤방부 연세의대 명예교수 기사입력 2016.11.18 09:16 댓글 0 [아이팜뉴스] 윤방부(사진) 연세의대 명예교수(현 선병원재단 회장)가 지난 12일 개최된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발기인 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는 탈북민(새터민), 다문화가족, 구 러시아연방국가의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윤방부 이사장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는 진료중심의 기존 의료봉사와는 달리 심도 있고 더 적극적인 수술과 치료중심의 의료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노의근 기자 nogija3010@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필수 의협 회장, 봉화 동 ·반환점 돈 의협 제41대 ‘이필수호’…4대 미션 지속 실천 천명 ·문 대통령 “전 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로 접종” ·‘맨발로 행복한 아이들’ 펴낸 이정안 대구복현초등학교 교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주권 없이 제약강국 없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지속가능 성장 위한 새판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