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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트리겔’ 광고모델 김대명, 발달장애청소년 응원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10주년 나눔콘서트 찾아 음악교육지원 위한 기부행사 독려
기사입력 2017.06.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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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트리겔 광고모델 김대명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 응원.jpg▲ 대원제약의 위장약 광고모델 배우 김대명이 지난 8일 대원하모니 10주년을 맞아 KBS콘서트홀에서 열린 나눔콘서트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해 기부행사를 독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이팜뉴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위장약 ‘트리겔’의 광고모델인 배우 김대명이 지난 8일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10주년을 맞아 KBS콘서트홀에서 열린 나눔콘서트를 찾아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대명은 대원제약의 위장약 브랜드 트리겔를 대표해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원제약의 나눔콘서트를 축하하고 대원하모니 단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함께했다. 김대명은 공연 시작 전 관객을 위한 기념 팬사인회와 사진촬영 시간을 갖고 기부 이벤트 참여를 독려했다.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청소년의 인식개선과 음악교육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인기가수 알리, 팔로알토, 4인조 팝페라그룹 에클레시아 등이 특별 출연해 관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원하모니는 대원제약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07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각종 나눔콘서트, 환우위문공연 등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대명이 광고하는 대원제약의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 성분을 더해 통증완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위장약이다. 트리겔의 통증완화시간은 평균 4분으로, 기존 단일제보다 3배 이상 빠른 진통 완화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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