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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은 ‘속도전’에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 통해 산학연 공동 협력 속 빅데이터 활용 기회 마련
기사입력 2018.01.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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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戌年 신년특집> ⑦ 신약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시대 본격화

제약회관 1층 로비.jpg▲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1층 로비에 적힌 신약개발! 글로벌 진출! 문구가 돋보인다
 
[아이팜뉴스] 이제는 국내 신약개발도 제약사마다 연구하는 과제들이 공공연한 비밀이 아닌 것이다. 숨기지 않고 공개해서 드러내 협력할 것은 협력을 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 같은 동향은 이미 국내 신약개발의 선두주자인 한미약품이 이미 오픈 이노베이션 시대를 선언하고 공개적으로 공동 협력을 통한 신약개발에 매진하면서 긍정적 성과에 고무돼 이제는 대세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연초에 미국에서 열렸던 ‘2018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이제는 국내 유수의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의 성과를 발표하는 쇼케이스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신약개발사들은 필수적으로 참여, 그동안 진전된 R&D 성과와 실적을 공개하고 공신력 있는 세일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매년 벽두에 열리는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오히려 국내 제약사들의 R&D 성과를 발표하는 쇼케이스로 적극 활용돼 이제는 긍정적인 결과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를 통해 바라본 국내 신약개발 현주소는 △오픈 이노베이션 및 투자동향 △AI,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약개발 동향 및 현장 적용 방안 등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핫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첨단 기술트랜드, 투자 및 비즈니스 동향이 소개되고 있고, 오픈 이노베이션 동향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분야 최고 전문가 초빙으로 신약개발 글로벌 시장의 전망과 방향에 관한 전문적인 통찰과 견해, 비전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약개발연구조합 등에서는 국내판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와 같은 세미나를 다양하게 개최, 오픈 이노베이션 시대를 역설적으로 강조하면서 공개적인 신약개발의 속도전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신약개발의 속도전이야 말로 화두가 되고 있고,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분야의 핵심영역별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조성되고 있으며, 국내 제약·바이오분야의 기업-대학-연구기관-벤처 및 스타트업, 인프라영역별 미래 성장전략 수립과 전략적 역할분담 및 협업 방안 마련 등 오픈 이노베이션 패러다임 변화의 선제적 대응 방안 모색하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신약개발연구조합 등의 이런 역할들은 앞으로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분야의 산학연-벤처의 사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선도를 통한 산업 생산성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개발 플랫폼조직으로서 K-BD그룹-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 등의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해외 임상부문에서 성과를 내야하는 전환점에 도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미약품, 종근당, 종근당, 제넥신 등 신약개발에 정진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은 신약개발 가치의 당위성이 재평가되고 이제는 새로운 성과들이 국내 제약산업의 신약개발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고 ‘제약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단초가 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포스트 한미약품’을 향한 신약개발 탄생은 서서히 그 분위기가 무르 익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는 제약강국으로 가는 가교가 설치되기를 강력히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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