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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 3년 연속 참가

두 자녀 정책 시행 이후 급상승 중인 중국 영∙유아 시장 공략 나서
기사입력 2018.04.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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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북경유아용품박람회 참가1.jpg▲ ‘제27회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27th MICF Beijing China)’에 참가한 조아제약 부스에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아이팜뉴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 국제전람센터에서에서 열린 ‘제27회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27th MICF Beijing China)’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는 식품, 의류, 장난감, 교육기자재 등 중국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로 약 1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주최 측 추산 8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참여했으며, 주력 제품인 잘크톤, 디노키즈 멀티비타, 디노키즈 생유산균 등 20여 품목에 달하는 유아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유아 제품 라인업에 등장하는 친근한 공룡 캐릭터가 중국 현지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3년째 지속적인 박람회 참여로 다져진 인지도 및 신뢰가 비교적 탄탄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원활한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조아제약의 강점인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의 영∙유아 전용 제품을 적극적으로 내세워 중국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2010년부터 7년 연속 CPhl China 참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국제식품 박람회, CPhI South America, 아랍 헬스 두바이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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