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고대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의 로비에 디지털 아트월이 설치됐다.
이 디지털 아트월은 최근 엠투에스(대표 이태휘)와 리드앤(대표 민대홍)이 함께 기부해 마련됐다.
디지털 아트월은 마치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형태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최첨단 미래의료기술발전에 힘쓰고 있는 고대병원은 정밀의료 등의 미래의료기술뿐만이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의 환경개선과 의료서비스의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은 “미디어 분야의 실력 있는 두 회사들과 함께 최첨단 미래병원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