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9일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일양약품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하여 “OH I SEA 프로그램”(사진)을 실시했다.
‘OH I SEA’란 바다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는 뜻을 내포하는 말이다. 일양약품에서 현재 시행 중인 “바다야 건강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다와 관련된 상식과 관심을 높이고 바다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일양약품의 임직원과 자녀들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투어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해양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파하고 아이들이 직접 해양 동물을 그려봄으로써 바다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편, “하나에서 출발해 큰 바다를 이루다”라는 뜻을 가진 일양약품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하듯 바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work and life balance를 위해 기업 사내 복지 향상 및 분위기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일양약품 자녀 초청 OH I SEA 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캠페인 및 사내복지와 연계된 것으로, 앞으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