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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일곱 번째 ‘Connect+’진행…플로리스트 체험

임직원 모여 ‘목화 리스’ 제작…사내 대표적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2019.01.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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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jpg▲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 의료재단에서 제7회 ‘Connect+’를 진행했다.
 
[아이팜뉴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목암타운은 GC녹십자 계열사 업무공간과 목암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Connect+는 임직원 20여명이 모여 ‘목화 리스 만들기’ 주제로 진행됐다. 리스는 화환 모양의 장식품으로 목화, 드라이플라워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제작 과정에 대한 강사의 간단한 강연이 진행된 뒤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난 목화 리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현주 GC녹십자 대리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하며, 동료들의 근황도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기회에는 동기들과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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