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지난 22일 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18명과 함께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비둘기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우들과 함께 정담을 나누며 작업장 주변 환경정화 및 협동 작업을 실시해 훈훈함이 묻어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헌혈 캠페인, 성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