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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신종 코로나로 매출 60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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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신종 코로나로 매출 600% 급증

약국 내 품절 잇따라…제품 효과 정부 차원 검토 국민 청원까지 등장
기사입력 2020.02.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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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제품 사진.jpg▲ 한국먼디파마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아이팜뉴스] 한국먼디파마(대표 이명세)는 최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일상에서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먼디파마에 따르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일부 도매 및 약국에서는 제품이 이미 품절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최근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매출이 600%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 데에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서도 확진자 27명(2월 10일 기준)을 기록할 만큼 확산 우려가 커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포함된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올 정도로 커지고 있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된 포비돈요오드 성분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효과를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등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도 일부 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 개인위생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통한 구강 위생 관리 방법을 소개하면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먼디파마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항바이러스 성분이자 일명 ‘빨간 약’으로 불리는 포비돈요오드를 0.45%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목이 아플 때 뿌리면 통증 등의 증상 완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원인까지 직접 제거하는 인후염 치료제이다.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시험관(in vitro)내 시험에서 사스 및 메르스 등의 주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99%의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폐렴간균, 폐렴연쇄상구균,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도 우수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 광범위한 바이러스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휴대가 용이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입안에 간편하게 분사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의 지도 아래 6세 이상 소아도 사용 가능하다.

베타딘 브랜드 매니저 진준호 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감염 질환의 경우 원인 제거가 중요한 만큼 바이러스를 직접 제거할 수 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포함된 포비돈요오드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소비자들의 위생 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사스 및 메르스에 이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베타딘의 항바이러스 효과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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