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라파스, 골다공증 치료 패치 임상 승인으로 의약품사업 본격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라파스, 골다공증 치료 패치 임상 승인으로 의약품사업 본격화

마이크로어레이 기술 활용한 패치제 개발로 골다공증 환자 복약 불편 개선
기사입력 2020.03.20 10: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라파스 의약품 상업화 파이프라인.jpg▲ 라파스 의약품 상업화 파이프라인
 
[아이팜뉴스] 라파스(대표 정도현)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다공증 치료 패치의 임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임상 요약명은 ‘패경기 이후의 여성에서의 Rap18001 투여 시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평가’이다.

이번 임상에 사용되는 테리파라타이드(Teriparatide)는 부갑상생호르몬으로 골 형성을 촉진하는 물질이다. 주사제는 기존에 개발돼 있지만, 환자가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투약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라파스가 개발한 ‘테리파라타이드 마이크로어레이 패치’는 병원 방문 없이 투약이 가능하다. 식약처 임상시험 계획 승인과 임상윤리심의(IRB)도 통과해 4월부터 피험자 모집 및 투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파스는 경피약물전달(TDDS) 기술의 하나인 마이크로어레이 기술로 기존의 ‘마이크로니들몰딩’과 차별화된 DEN방식의 ‘용해성마이크로니들패치’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공급·판매 중인 세계 최고의 마이크로니들패치 제조 기술기업이다.

라파스는 이번 골다공증 치료 패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계기로 의약품산업의 본격 출발을 알리며, 자사의 백신 및 약물치료 패치제의 사업화 현황을 발표했다.

라파스는 마이크로어레이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의약품의 제형을 변경하는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라파스의 기술은 투약에 있어 경구투여나 주사를 통해야 하는 환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치료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면 빠른 상업화도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라파스는 의약품사업화를 위해 일반의약품과 백신을 포함한 전문의약품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개량신약을 개발 중이다.

한편 연구중심병원 과제로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진행 중인 ‘면역 치료 마이크로어레이 패치’는 올해 식약처와 협의해 건강인 대상의 1상 안전성 시험 면제받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및 효력 용량을 가늠할 수 있는 임상설계를 확정했다. 임상시험 접수는 올해 3분기에 진행하기로 했다.

보령제약과 공동 연구개발 중에 있던 ‘치매 치료 마이크로어레이 패치’는 올해 1월 임상1상 IND(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를 접수해 식약처와 협의 중에 있으며, 4월 중 정식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대원제약과 당뇨 및 비만 치료제의 공동개발에 합의해 본 계약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정도현 대표는 “라파스는 DEN방식의 독창적 제조기술을 개발해 제품화한 용해성마이크로니들패치를 2012년부터 화장품에 적용해 사업화를 본격화해 왔다. 혁신적인 경피약물전달 기술이 적용된 용해성마이크로니들패치의 안전성과 효능을 화장품에서 폭넓게 검증해 왔으며, 사업화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라파스는 올해 의약품 분야 사업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라파스는 이를 위한 충분한 기술적 우위와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