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의 사외보 ‘건강의 벗’이 올해 창간 51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생활 수필을 공모한다.
건강의 벗 생활수필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건강의 벗 지면과 SNS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 1969년 창간한 건강의 벗은 정보 소외계층에게 정확한 질병정보와 최신의학정보를 전달해 왔으며, 현재 매달 15만부가 무료로 전국 산간 도서 지역 보건소, 약국 등에 배포되고 있다.
최근에는 큰 활자와 판형,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 더 다양하고 넓은 독자층에게 쉽고 재미있는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