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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제23회 ‘유재라 봉사상’에 김용자·문희 약사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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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유재라 봉사상’에 김용자·문희 약사 수상 영예

유한양행, 여약사 부문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20.11.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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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jpg▲ 사진 좌측부터 서정숙 국회의원,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문희 약사, 김용자 약사, 한국여약사회 위성숙 회장
 
[아이팜뉴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3회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위성숙) 제29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는 김용자 약사와 문희 약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자 약사는 소록도 한센병 환자 마을, 뇌성마비환우 시설, 소년원-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 지난 1996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의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문희 약사는 1970년 초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투약 봉사를 시작으로, 17대 국회에서 일본 위안부 돕기에 앞장섰으며,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와 캄보디아 고아원 지원 등 50년간 봉사활동의 모범을 보여 왔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명예로운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한 두 약사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평생을 나보다 남을 위해 헌신하며 모범 약사상 정립에 큰 공을 세운 두 수상자의 빛나는 발자취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

한편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象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하여 이번에 23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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