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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손흥민 선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화장품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에스고인터내셔널(대표 유병영)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이 함유된 토트넘 홋스퍼 ‘소닉 보스웰리아 크림’을 4일 오후 11시 55분 NS홈쇼핑에서 첫 론칭 특가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액티브뷰티(Active beauty) 코스메틱기업 에스고인터내셔널은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인 EPL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소닉 보스웰리아 크림’을 정식 출시했다. 스포츠인들 사이에서는 일명 ‘토트넘 크림’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이다.
에스고인터내셔널은 소닉 보스웰리아 크림 첫 홈쇼핑 론칭 방송을 기념해 푸짐한 혜택의 특가로 제공한다. 이날 NS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총 23만원 상당의 ‘소닉 보스웰리아 크림’ 본품 60ml 6개와 휴대용 30ml 4개 구성을 최대 70% 할인된 6만9000원의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닉 보스웰리아 크림’은 60ml(정가 2만8000원), 30ml (정가 1만6000원) 2가지로 출시됐으며, 30ml는 한손에 들어오는 더욱 콤팩트한 크기로 운동과 이동시 휴대하기 편리하다.
‘소닉 보스웰리아 크림’은 본격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 필수 아이템으로 홈트와 스트레칭, 근육운동, 웨이트닝 전후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 근육이 많은 부위인 어깨, 종아리, 무릎 관절부위를 중심으로 원하는 곳에 적당량 셀프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열감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뭉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신체 부위에 빠르게 흡수돼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덜한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 부드러우면서 수분감과 발림성이 좋고, 바르면 후끈 열이 발생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여름에는 특히 효과적이다.
크림에는 무릎 관절에 좋고 ‘사막의 진주’라 불리는 보스웰리아추출물이 무려 1만ppm(1%) 함유됐으며 할미꽃추출물, 요엽후박나무껍질추출물, 백선뿌리추출물 등 특허 받은 자연유래 성분이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마테잎추출물도 함유돼 피부 탄력 증진에도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에스고인터내셔널의 ‘소닉 보스웰리아 크림’은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피부 일차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바 있다. 인체적용시험도 진행한 결과, 피부 온도 감소(쿨링), 피부 보습, 피부 탄력 개선, 일시적인 피부 온도 증가, 피부 뻣뻣함 릴렉스에 대한 효과도 모두 확인했다.
에스고인터내셔널 유병영 대표는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요즘, 홈트레이닝 시 크림의 본래 기능 뿐 아니라 피부탄력과 보습 기능 추가로 차별화한 상품”이라며 “근육 연골에 가장 핫한 보스웰리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상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