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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세계 간염의 날’ 맞아 C형간염 퇴치 중요성 알려

‘C형간염, 2021 검진하면 2030 퇴치할 수 있다’ 주제로 사내 온라인 캠페인 진행
기사입력 2021.07.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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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의 C형간염 퇴치 목표에 발맞춰 ‘C형간염, 2021 검진하면 2030 퇴치할 수 있다’를 주제로 사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C형간염 퇴치 목표 달성과 환자들을 응원하고 C형간염에 대한 애브비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간염의 날’은 심각한 간질환과 간세포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WHO가 제정한 날이다. 매년 주제별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는데, 올해의 주제는 ‘간염은 기다려주지 않는다(HEP(Hepatitis) Can’t Wait)’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혈액 매개 감염병이다. C형간염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무증상으로 나타나며, 만성화되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러한 위험성으로 인해 WHO는 C형간염 등 바이러스성 간염을 국제적 공중보건 문제로 규정하고 2030년까지 퇴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것을 전 세계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이날 온라인 행사에서 법정 감염병인 C형간염을 주제로 검진과 치료를 통한 퇴치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C형간염의 위중성과 이로 인한 질환들의 위험과 환자의 고통을 나누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기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번 행사에 앞서 미리 진행됐던 직원 대상 C형간염 퇴치 응원 메시지 공모전에서 가장 많은 직원들이 선택한, ‘C형간염 퇴치성공 응원해요’를 온라인상으로 공개했다. 약 100명이 참석했던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C형간염 성공적인 퇴치를 함께 염원하고 환자의 완치를 응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는 “C형간염은 2030년 퇴치를 목표로 세계가 주목하는 보건 이슈이자 감염병으로 코로나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러 국가에서 적극적인 퇴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 없이 진행돼 간암, 간경변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이제 의학 발전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로 충분히 예방과 퇴치가 가능한 질병이 됐다. 이번 ‘세계 간염의 날’을 계기로 사내 C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한국이 2030년 C형간염 퇴치국이 되길 기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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