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덕영 경진제약 전무 장녀 기사입력 2011.03.28 18:03 댓글 0 채덕영 경진제약 전무와 윤연실 여사의 장녀 정은 양과 배영길, 오미자 부부의 차남 규태 군이 4월 2일 오후 1시에 현대컨벤션웨딩홀 2층 노블레스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아이팜뉴스 기자 news@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필수 의협 회장, 봉화 동 ·반환점 돈 의협 제41대 ‘이필수호’…4대 미션 지속 실천 천명 ·문 대통령 “전 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로 접종” ·‘맨발로 행복한 아이들’ 펴낸 이정안 대구복현초등학교 교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주권 없이 제약강국 없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지속가능 성장 위한 새판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