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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서민수(사진) 전임상센터 병리지원팀장이 꾸준한 동물실험 연구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7일 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 팀장은 재단의 전임상 R&D와 기업지원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연구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면서 논문 30편, 저서 1편, 특허 11건, 기술이전 2건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서팀장은 향후에도 전임상 R&D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국민보건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의 우수한 연구진들이 의료산업과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