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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고혈압치료제 '올로스타' |
4월 11일부터 신발매 하는 고협압+이상지질혈증 복합 치료제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의 ARB 계열의 ‘올메사탄’(Olme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 신약이다.
‘올로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주성분간 약물 작용이 없어 두 약물이 각각 병용투여 할 때와 동등한 효과를 내며, 두 약물간 화작적 상호 반응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국내-세계 특허를 출원한 ‘이층정’ 기술을 적용 했다는 것이다. 이는 각 층으로 분리된 약물들의 입자 표면적을 조절하여 시간차 방출을 유도 함으로써 체내에서 두 약품의 흡수를 최적화 시키는 원리를 적용하고 있다는 것.
‘올로스타’의 3상 임상시험 연구 결과에서도 환자의 90%이상이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에 도달 했고, 70%이상이 고혈압 치료 목표에 도달,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높은 치료 효과와 개선된 복약순응도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올로스타’의 특징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형증을 1정으로 한번에 복용(복약 편의성) ▲ARB 중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를가진 ‘올메사탄’과 ‘스타틴’ 중 우수한 LDL-C 수치 강하효과를 가진 ‘로수바스타틴’의 복합제(우수한 약효) ▲두개의 성분을 각 층으로 분리해 약물들의 입자 표면적을 조절하여 시간차 방출을 유도, 체내에서 두 약물 흡수를 최적화(이층정 및 상호작용 없음) ▲개별 약제를 각각 병용하는것 보다 1정으로 처방 약가절감(경제성) 할수 있다는 것이다.